Basketball 開闢
  • 왓츠인마이책상
  • 2025. 1. 30. 23:57
  •  

    하이요

    오늘 블로그 주제는 제목 그대로입니다

    모 비둘기씨가 글감을 주셨는데요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보드입니다

    몬스타기어 닌자87 커스텀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전 리뷰 글을 참고해주세요

    산지 꽤 됐는데 상태 멀쩡합니다

    저는 손끝~손톱으로 키를 눌러서 오래 쓰면 윗면 각인이 잘 벗겨지는데

    측각은 그런 거 없어서 깔끔하네요

    굿임

     

    키보드 위쪽에 보이는 친구는

    말랑닝입니다

    투바투 인형임

    저는 모아 아니지만... 귀여워서 샀어욤

    바보가탱

     

    https://youtu.be/DiHUEWBRQEI?si=ed4yMOhFkrgHmQuH

     

    잠시 의리 홍보 좀 하겠습니다

    한 번씩 틀고 마저 읽어주세요^^

    올해 연말무대도 멋있습니다^^

    많관부

     

     

    모니터 옆쪽엔...

    오타쿠물건1입니다

    저희 병찬오빠랑 선락태자&혈우탐화 투명포카입니다

    혈우탐화 또 태자전하만 보고있네 진짜 징하다

     

    할 일을 하다가 인생이 힘들다싶으면 한 번 보려고 모니터 옆에 꽂아놨습니다...

    오늘 총 3번 봤습니다

    그 중 한 번은 극악세 파밍에서 4리트가 났을 때입니다

     

     

    홈메이드 메모지입니다

    저탄소재활용활동입니다

    벽걸이 달력 다 잘라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저께 사온 빈츠입니다

    방금 먹어치웠습니다

    이제는 저와 한 몸이 되었습니다(45kcal)

     

     

    핸드크림입니다

    제가 산 건 아니고 어디서 받았던 것 같습니다

    꽤 촉촉하고 보습 좋음요

    자몽, 딸기 뭐 그런 향도 있는데 그것보다 이 초록색친구가 더 보습이 괜찮은 느낌입니다

    물론 저는 향을 중요하게 봐서 올영 세일하면 과일향 가향으로 사옴 ㅋ

     

     

    다이소에서 산 자석 책갈피입니다

    원래 5개 들어있는건데 1개는 다이어리에 꽂혀있고 1개는 권력자에게 빼앗겼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갈취당하는 삶을 살지 않으려면 힘을 가져야 합니다

     

     

    군것질2입니다

    왜 둘다 민트냐하면

    제가 민트를 좋아함

    민트가 치약맛인게 아니라 치약이 민트맛인거라고 알못들아

     

     

    지우개네요?

    이 지우개 산지 한 9년 된 것 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다 못쓸듯..

    근데 잘 지워지긴해요

     

     

    키보드2

    블투키보드입니다

    태블릿 쓸 때만 연결해서 씁니다

    액토꺼?였던 듯? 자세히모름 지나다니다가 대형문구점에서 하나 집어와서...

     


     

    이제 본격적으로 필기구 ㄱㄱ

     

     

    자주 쓰는 만년필만 꺼내봤습니다

    좌측부터 트위스비 에코(M), 라미 사파리(EF), 파이롯트 캡리스 데시모(F)입니다

    펜 파우치? 케이스?는 데시모 살 때 베펜에서 줬음

     

    트위스비 에코

    셋 중 제일 나중에 들어온 친구

    제일 나중에 들인 이유는... 제가 피스톤필러 충전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요...

    세척하는게 번거롭고 귀찮아서...

    근데 들이고 걍 깨달았습니다

    한 가지 잉크만 계~속 채워넣고

    안 씻으면 되겠구나

    네.

    그래서 저 친구는 들인 이후로 1번 세척당하고 계속 저 잉크만 채웠습니다

    채워진 잉크는 빈타-럼블루아일랜드

     

    향 잉크입니다

    상쾌한?향이 납니다.

    상품페이지에는 바다향이라고 써있었음

    썸머 칵테일 라인으로 나온 만큼 색도 향도 청량한 계열이라 좋아욤

    제가 찍은 사진보다 밝고 약간 여린 하늘색이고 상품설명 발색보다 맑은빛입니다

    청록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하늘색계열임(주관적)

     

     

    트위스비 에코를 데몬으로 산 이유가 완전투명으로 맑은 잉크 넣으면 진짜 예쁠 것 같아서 맞춰 산건데

    펜입한 것도 맘에 들고 잉크 자체 색이랑 향도 맘에 들어서 좋음

    유일한 단점은 좀 번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

    근데 또 이건 종이나 펜 타기도 하는 것 같아서~

     

    라미 사파리

    컬러는 블루 마카롱입니다

    첫 만년필 망가져서(이것도 라미였던 것 같음)

    다시 들인 친군데

    색 이름이 블루 마카롱이라서 당연히!! 블루일줄 알았지...

    근데 녹빛이 나더군요...

    약간 민트계열?

    EF인데 거의 일제 M 정도로 굵게 나옴

    서양쪽 닙이 좀 굵게 나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돈가?싶어서 찾아보니까

    닙가챠가 좀 있다고 하긴 해서..

    걍 납득하고 쓰고있습미다

    라미답게 무난무난

    세일도 자주 하고 비싼 편도 아니라서 나중에 닙 굵기 다른 걸로 1개 더 들이지 않을까?싶음

    (사실이번해리포터콜라보래번클로재고없음보고너무슬펏어요사실너무부러웟어요)

     

    파이롯트 캡리스 데시모

     

    제가 가진 펜 중에서 BEST 1등으로 꼽는 펜임...

    저렴한 편이 아니라서 사기 전에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산 걸 후회하지 않음...

    안 맞으면 중고로 팔아버릴라고 각인 넣을지말지도 고민하다 넣었는데

    넣길 너무 잘햇지요...

    필감 너무 부드럽고 피딩도 양호함!!

    가운데 클립부 때문에 호불호 많이 갈릴지도 모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일단 나는 ㄱㅊ

    펄화이트가 진짜미치도록예쁩니다

    이 펜의 유일한 단점은

    컨버터가 쓰레기-40이라는것이다...

    카트리지 씻어서 쓰면 좀 낫다는데

    카트리지 잃어버려서 ㅎㅎ

    걍... 걍 쓰레기-40쓰고있음

    파이롯트는 제발 이거 어케좀 해봐라...

     

     

    다음은 잉크소개 ㄱㄱ

     

     

    파이롯트 이로시주쿠 심해입니다

    아마 제가 산 첫 잉크엿을걸요?

    처음 샀을 때는 엥 모얌... 생각했던 것보다 칙칙해...

    이랬는데

    지금은 좋느를 주는 잉크 중 1개가 되었어요

    특히 쓴 직후에는 군청빛이던게 마르고 나면 오묘한 회색빛+적테로 변하는게 좋음

    어바등 필사 시작하면 이거 50ml짜리 살거임

     

     

    펠리칸 터콰이즈

    이것도 거의 초창기에 산건데

    색이 너무 제 완식이라 62.5ml 거의 다 비운듯

    맑고 선명한 파란옥빛입니다

    가독성도 좋아서 여러군데 무난하게 쓰기 굿임

     

     

    세일러 만요 나데시코

    이것도 BEST임진짜...

    푸른색에 가까운 청보라빛인데 마르면서 연한 하늘색과 옅은 보라로 분리되는 느낌이 아주 대박입니다

    이것도 50ml 본병 샀는데 거의 다 비운듯

     

    다음은... 기타 다른 것들을 소개해볼까요

     

    가장 최근에 산 펜임

    파이롯트 쥬스업

    급해서 다이소에서 아무거나 주워왔는데 이게진짜 요물이더군요...

    얇지만 부드럽게 써지고 잉크 끊김도 없습니다요

    조만간 3색펜 사서 휴대용으로 쓰지않을까 싶음

     

     

    자바 3색펜

    이거... 뭐.. 어디서났지?

    어디 교육인가 갔더니 준 것 같은데

    생각 안남

    근데 잘 써져요

    막쓰기좋음

     

     

    다이소에서 산 파스텔 형광펜임

    5색 묶음이었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음ㅎㅎ

    얘도 뭐 무난~합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저랑 함께해준 친구입니다

    유니 쿠루토가

    쿠루토가가 샤프심이 막 돌아가면서 한쪽만 안 깎이게 해준다는데

    솔직히 그 기능은 잘 모르겠고

    걍 쓰고있어요

    너와 함께했던 수학의 정석 미적분의 기억은 사라졌어도

    넌 고장도 안나고 내 옆을 지켜주고 잇구나

     

     

    음? 급 책갈피 하나 더 발굴됨

    이거 사연이 있습니다...

    마도조사 책갈피라 위무선-남망기 1세트인데

    부대장에게 마도 굿즈 보내줄 거 찾으면서 넣어주려다가

    결국 얘만 못찾고 위무선 책갈피만 찾아서 걔만 보냈는데

    나중에 이 친구가 다른 책에서 발굴되어서

    부대장과 저는 의도치 않은 망기무선 CP 책갈피를 나눠가진 운명의 뭐시기가 되엇습니다

    부대장에게

    나 여기다 놓고 혼자 단수 접으면 가만두지않을거야

    그 땐 정말 반모해버릴테니까 각오하라고...

     

     

    종이 ㄱㄱ

     

     

    올해 다이어리입니다

    모트모트걸로 골랐어요

    사유 : 커스텀 가능

    항상 일정, 일기, 독서록, 기타 잡다한 메모들을 한 다이어리에 쓰고 싶었던 저는

    올해 모트모트로 내지구성을 세상만사내뜻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종이도 꽤 괜찮아서 만년필도 버팀

     

     

    이것저것 쓰는 옥스포드 패드인데

    난 이런 걸 산 기억이 없다

     

     

    (구)독서노트 겸 필사노트

    클레르퐁텐(+데시모X펠리칸 터콰이즈)

    종이 매끈하고 잉크 잘 버팁니다

    제일 만만하게 사서 쓰는 만년필용 노트인 것 같음

    단점은 제본노트라 찢으면 뒷장 이어진 부분이 너덜너덜해져욤

     

    써놓은건 반야심경인데요

    저는 무교입니다

    가끔 열받는 일 있으면 부처님예수님 부릅니다

    오늘도 공팟에서 열받는 일 있었으니까 3줄 쓰고자야지

     

    이상

     

    느낀점

    1. 파이롯트가 은근 많음...

    근데 나 파이롯트 제품을 좋아하는 것 같긴함...

    2. 파미새(파랑에 미친 새끼)

    알고는 있었는데 진짜 그랬구나

     

    추천템

    1. 데시모 : 개좋음

    2. 이클립스 민트 : 맛있음

    3. 불경과 성경 : 참을 인 3번이면 살인을 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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